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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457억 역대급 먹튀···'머스크 잣대'로 보니 더 최악 [신재용이 고발한다]
김범수(왼쪽) 카카오 이사회 의장과 카카오페이 스톡옵션 논란을 빚은 류영준(가운데) 전 대표 및 신원근 부사장. 그래픽=김현서 기자 457억원.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916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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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사주 저가에 매수? 카카오 경영진, 또 모럴 해저드 논란
“고가에 팔고 다시 저가에 매입, 경영진이 주식 고수네” “그때는 고점이고, 이제는 바닥인가 싶은가 보다”. 카카오페이 ‘주식 먹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카카오그룹이 쇄신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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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 팔고 바닥에 사냐, 돈벌기 쉽네" 조롱당한 카카오페이
“고가에 팔고 다시 저가에 매입. 경영진이 주식 고수네.” “그 때는 고점이고 이제는 바닥인가 싶은가 보다.” 카카오페이 '주식 먹튀'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카카오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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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신뢰잃고 있다”…창업동료로 CEO 교체
카카오가 남궁훈(5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 남궁 내정자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에 취임한다. 재선임 예정이던 여민수 공동대표는 최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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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착잡한 김범수, 구원투수 남궁훈...카카오는 '메타버스'로 간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이사회 의장(왼쪽)과 차기 카카오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남궁훈 미래이니셔티브센터 센터장. 카카오가 남궁훈(50)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차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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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도 사퇴…"매각주식은 재매입"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카카오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 먹튀' 논란이 불거진 카카오페이의 임원진 3명이 곧 물러난다. 카카오페이는 20일 류영준 대표(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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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만에 차기 대표 교체한 김범수 “신뢰잃은 카카오, 혁신해야“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카카오프랜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 [사진 카카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카카오 나우] 카카오페이 경영진들의 주식(스톡옵션 물량) 매도 논란에 휩싸인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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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카카오, 상장 후 임원들의 주식 매각 금지
A picture of Kakao's office in Pangyo, Gyeonggi [KAKAO] 경기도 판교에 있는 카카오 사무실. [카카오] Kakao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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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먹튀' 에 이재명 "경영진 스톡옵션 행사기간 제한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정책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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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침해, 경영진 ‘먹튀’…카카오 컨트롤타워가 없다
━ 국민 지탄받는 ‘국민 메신저’ 국민 메신저 카카오가 전례 없는 곤경에 처했다. 주가 하락으로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1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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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튀 방지안’ 내놨다…“임원, 상장 뒤 1년간 주식 매도 금지”
카카오페이 카카오가 상장 계열사 임원들에 대해 주식 매도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상장 계열사 임원은 최장 2년간 보유 주식을 매도할 수 없도록 한 게 요지다. ‘먹튀 논란’을 빚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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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튀 방지안’ 마련…임원 주식, 상장후 최대 2년간 매도 금지
카카오의 공동대표로 내정됐다 사임한 류영준(왼쪽) 카카오페이 대표와 여민수(오른쪽) 카카오 대표. 카카오 제공 카카오가 상장 계열사 임원들에 대해 주식 매도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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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먹튀 논란에 카카오 '양날의 칼' 들었다, 컨트롤타워 설립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 [사진 카카오] 카카오가 계열사의 전략 방향을 통합 관리하는 코퍼레이트 얼라인먼트센터(Corporate alignment center)를 설립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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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먹튀’ 논란까지…카카오그룹 한달새 시총 27조 증발
지난해 승승장구했던 ‘카카오 군단’(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의 동반 하락이 심상치 않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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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또 구멍난 ‘자회사 리스크’...카카오페이 사태후 김범수의 숙제
카카오가 ‘스톡옵션 먹튀’ 논란에 휩싸인 류영준(45) 공동대표 내정자에 대한 선임 계획을 철회했다. 회사는 류 내정자가 사의를 밝혔다고 10일 공시했다. 앞서 류 대표 내정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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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먹튀' 논란 카카오 대표 사퇴…한달새 시총 27조 날렸다
지난해 승승장구했던 ‘카카오 군단(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카카오게임즈)’의 동반 하락이 심상치 않다. 카카오 그룹의 시가총액은 한 달여 만에 27조 증발했다. 사진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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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먹튀 논란' 류영준 카카오 공동대표 내정자 자진사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장진영 기자 카카오페이 지분을 대량 매각해 '먹튀 논란'에 휩싸인 류영준 카카오 차기 공동대표 내정자(현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진 사퇴했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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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900억대 먹튀 논란…쇄신 외치다 또 위기 빠진 카카오
카카오 차기 공동대표로 내정된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카카오 ━ 무슨 일이야? 카카오 노동조합이 류영준 카카오 대표 내정자의 사퇴를 요구하며 출범 후 첫 쟁의를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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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경영진 ‘주식 먹튀’ 논란 카카오페이..."앞으론 안 팔겠다"에도 부글부글 이유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 코 스피 상장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상장후 한 달만에 핵심 경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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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무덤됐다” 스톡옵션 44만주 팔아치운 카카오페이, 결국 사과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카카오페이의 코스피 신규상장 기념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매매 개시를 축하하고 있다. [공동취재] 상장 한 달만에 경영진의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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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매물 폭탄에 알리페이까지?…카카오페이 주주 부글부글
대표이사와 경영진의 ‘매물 폭탄’ 이후 급락하던 카카오페이 주가의 내림세는 멈췄으나 개인투자자 분노는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아직 2대 주주인 알리페이의 매각 가능 물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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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신고식 세네…공매도 폭격에 새내기 대형주 몸살
지난 10일 카카오페이는 전날보다 6% 급락한 1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류영준 대표 등 임원 8명이 보유 지분 일부(44만주)를 매각한 데다, 공매도 물량이 쏟아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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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의료IT 수출 주역 영입한 카카오, 헬스케어로 글로벌 고민 풀까
카카오가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CIC를 6일 설립한다. 셔터스톡 카카오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하는 '헬스케어 CIC(사내독립기업)'를 설립한다고 2일 발표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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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카카오 미래센터장에 남궁훈 게임즈 대표
카카오가 30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를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으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5일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를 차기 카카오 공동대표에 내정한 데 이